@user-gt1nw7eq2t님의 댓글(좋아요 11개)우리 태리 우는 모습 보니 랜선이모 맴이 짠허네,,,ㅠㅠ 아가야 크느라 고생이 많아 우리 엘리는 늘 귀엽구~~~@dorothysky5697님의 댓글(좋아요 11개)꾸래핑 하츄핑 어렸을 때, 동네 애들이 갑자기 새마을 유치원 가버려서 냉큼 따라가 입학식부터 다 참석했는데 3개월 후에 집에 전화가 왔답니다. 간식값만이라도 달라고 졸업까지했어요. 그땐 동네 애들 다 가니 기필코 따라갔나봐요. 태리가 추억소환해 줬네요. 엄마가 좋아 매일 가기 싫다니 엄마는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@gn2864님의 댓글(좋아요 30개)태리보면 울 아들 보는거 같네요 43개월 유치원 왜 가야하냐고 유치원 가기싫다고 매일 말하고 대답하는 지혜님 모습까지 저랑 완전 똑같네요 어느날은..